일본 IT매체 기가진이 소개한 싱글보드 컴퓨터 ‘라떼팬다 알파’(LattePandaAlpha)를 사용하면 맥북과 비슷한 수준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라떼팬다 알파는 ▲CPU 인텔 7세대 코어 m3 프로세서 ▲8GB 메모리 ▲64GB 스토리지 ▲인텔 HD 그래픽스 615을 탑재했다고 한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상품화를 위한 출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목표액 9만8천224 달러며, 마감까지 42일 남긴 시점에 이미 약 25만5천600 달러 이상을 모았고...
구매 가격은 최소 129 달러(약 14만원) 이상(라떼팬다 델타 432 얼리버드 기준)이며, 배송 예정 시점은 내년 5월 이후에 배송 지역은 전세계 어디든 가능. 라떼팬다 알파 모델의 최소 구매가는 269 달러(약 29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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