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우분투 21.04가 X.Org 세션이 아닌 GNOME 데스크탑의 비 NVIDIA 시스템에 대해 기본적으로 Wayland 를 디스플레이 서버로 사용한다는 흥미로운 소식이 있다.
Ubuntu 는 17.10 (특히 GNOME Shell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시스템의 첫 번째 버전)의 기본 세션으로 Wayland 를 설정한바 있다. 당시에는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속 릴리스에서 Xorg로 다시 전환했었다.
다음 22.04 LTS 전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서버를 테스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