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백제도, 동학군도 품어안은 ‘붉은 비단’

by Pjk posted Sep 0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사가 숨쉬는 공주 & 금강

2009090901032230024002_b.jpg

 국사봉 등산로를 따라 금강변의 창벽에 올라 내려다본 금강의 낙조 풍경. 백제의 옛 도읍지였던 공주와 부여 땅을 적시며 흘러가는 금강은 저물녘에 내려다보아야 애잔함이 더 짙게 느껴진다.



로그인 시 글 전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