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TI 코리아(www.ti.com/ww/kr)가 신속한 프로토 타이핑과 개발 생산을 위한 새로운 모듈과 오디오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품 라인에 TI의 SimpleLink™ 블루투스(Bluetooth)® CC256x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솔루션은 블루투스 4.1 인증을 획득하고 새로운 블루투스 저전력 기능과 온 칩 오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과 같은 업데이트된 기능을 포함한다.


SimpleLink 블루투스 듀얼 모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면 블루투스 스피커와 오디오 스트리밍 액세서리, 스포츠/건강 피트니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오디오 솔루션의 구현이 가능하다.


TI의 새로운 SimpleLink 블루투스 모듈은 CC2564 듀얼 모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고 FCC/IC와 CE인증이 가능한 모든 컴포넌트를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CC256x 제품군은 SBC(subband coding) 인코더 및 디코더를 외부 호스트로부터 오프로드할 수 있는 새로운 온칩 오디오 프로세싱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


또한 오디오 경로를 호스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외부에 유지함으로써 적합한 호스트 MCU의 범위를 확대하여 시스템 비용과 전력 소모를 낮출 수 있다.


http://embeddedworld.co.kr/atl/view.asp?a_id=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