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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물질 배터리 향상

운영자 2013.12.10 09:00 조회 수 : 1625

재충전가능 리튬-이온 (Li-ion) 배터리 내 양의 전극으로 역할을 하는 황화 셀레늄 (Se)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합성물질이 미국 에너지 부 아르곤 국립 연구소 첨단 광원 센터에 의해 수행된 성공적인 연구로 전기자동차를 5 배 이상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물질은 일반적인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5배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휴대전화, 태블릿 PC, GPS 소자, 초기 전기 자동...


원문출처 :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42947&cont_cd=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