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Broadcom)의 CTO 겸 회장인 Henry Samueli씨는 “미세화의 한계는 5 nm에서 7 nm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편 28 nm 프로세스 이후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미세화의 매력은 희미해지고 있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지식리포터 주)은 머지않아 종결(終結)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반도체 업계 간부가 이러한 견해를 분명하게 밝힌 것은 처음이지만 견해의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그만큼 ...
원문출처 :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43635&cont_cd=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