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의 연구원들은 이전보다 더 가늘고 더 유연한 전자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전자제품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한 가닥의 머리카락을 감쌀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안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초박형 투명센서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Niko Munzenrieder는 반짝이는 금속 멤브레인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는 물에 고무나무잎을 담갔다. 트위저를 사용하여 그는 분재화초의 잎에 이러한 조각들을 하나...
원문출처 :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44099&cont_cd=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