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 윈드리버(www.windriver.com)가 오픈스택 재단(OpenStack Foundation)의 기업 스폰서로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윈드리버는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통신 인프라스트럭처에 오픈스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부문에 걸쳐 오픈소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문출처 : http://www.embeddedworld.co.kr/atl/view.asp?a_id=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