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5에서 비면허 대역을 이용한 LTE 기술인 ‘라이센스 지원 엑세스(License Assisted Access, LAA)’를 발표했다. 퀄컴(Qualcomm)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LAA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실내 커버리지를 향상시키는 기술로서 면허 주파수 대역과 비면허 주파수 대역을 통합하여 최대 속도 450Mbps를 구현할 수 있고 모바일과 와이파이 기기 간 무선자원 할당 기능을 기반으로 한 와이파이 공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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