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D 프린팅 전문업체와 대형서점이 손을 잡고 생활밀착형 3D 프린팅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3D 프린터를 이용해 집‧자동차 등을 만드는 외국 사례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놉센 3D 프린터가 영풍문고와 손잡고 작년 12월 종로 본점에 ‘3D 프린팅 피규어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새학기를 맞아 3D 프린터 체험과 함께 어린이 장래희망 피규어 등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린이 장래희망 피규어는 자녀들의 막연한 꿈을 3D 프린터를 활용해 미래 종사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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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mbedde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