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터 이상 떨어지면 경보…날씨 앱과도 연결
(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 한번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 우산을 놓고 내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침에 들고 나왔다가 비 그치고 난 뒤 아무 생각 없이 카페 같은 곳에 놓고 나온 적도 적지 않을 것이다. 영화보러 갔다가 극장에 우산을 놓고 나온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아픈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상품이 하나 등장했다. 이름하여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씨넷은 11일(현지 시각) 절대 잃어버릴 일이 없는 신개념 우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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