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에너지절약엑스포

2009년 전세계 태양광에너지 산업은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6.43GW를 신규로 설치해 전년대비 6% 증가하는 성장세를 구가했습니다. 하지만 각 제조기업들은 에너지 효율향상과 생산코스트 절감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시장 또한 기존의 독일을 중심으로한 유럽에서 이제는 미주권과 아시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은 지난 해에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태양광산업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여세를 몰아서 아시아에서 태양광산업의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해외 주요 셀과 모듈 제조기업 또한 한국을 아시아 시장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시장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1년 태양광산업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간의 기술 및 가격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기업간의 재편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PO Solar 또한 이 같은 시장 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소재 및 부품에서부터 셀과 모듈, 각종 생산 및 검사장비 등을 총망라한 밸류체인을 전시함으로써 세계 태양광산업 동향과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들의 해외 시장진출에 적극 부응할 계획입니다.
EXPO Solar 2011을 통해 귀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Benefit For Exhibitor
2011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가할 수 있도록 태양광 관련 인적 커뮤니티를 네트워킹해드립니다.
특화된 제품 구매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바이어와 출품기업간의 1:1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전시회와는 별도로 귀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2011 신기술 & 신제품 발표회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태양광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2011 SOLAR JOB FAIR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드립니다.

Why EXPO Solar 2011?
2011년에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태양광 전문전시회이므로 전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향후 시장선점에 매우 유리합니다.
2011년 전세계 태양광 관련 기술 동향과 제품출시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고객의 신속한 피드백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태양광 전문기업들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함으로써 전시장에서 출품기업과 바이어간의 활발한 구매상담이 가능합니다.
태양광에너지 산업관련 소재 및 부품, 셀과 모듈, 최첨단 생산 및 검사 장비 등의 밸류 체인이 동시에 전시되므로 출품기업간 비즈니스도 가능합니다.
정책입안 및 집행담당자는 물론 벤처 캐피탈 및 투자의사 결정자, 구매 의사결정자들이 대거 관람함으로써 기업체간의 직, 간접적인 홍보효과도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