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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makersweb 2017.01.14 15:41 조회 수 : 581


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란?

  

   적정기술이란?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어딘가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뜻입니다.넓은 의미로서는 인간사회의 환경, 윤리, 도덕, 문화, 사회, 정치, 경제적인 측면을 두루 고려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입니다.  좁은 의미로는 가난한 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적정기술은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적용범위는 광범위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적정기술은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말로는 36.5도의 과학기술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기준에 의하면 ’적정(Appropriate)'하지 않은 기술은 기술로서의 가치가 결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인류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술(technology)'은 원론적으로 자연현상이나 과학적인 공리들을 기반으로 인류의 삶의 돕는 도구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급속도로 발전한 기술(Technology)은 편리성, 신속성,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인간에게서 노동의 권리를 빼앗아가기도, 기계 의존적인 생활방식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퇴화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휴식과 대화와 같은 인간 친화적인 활동을 빼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성하기 위해, 소외된 계층을 되돌아보기 위해, 시작된 것이 적정기술입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글을 쓴  영국의 경제학자 슈마허(Ernst Friedrich "Fritz" Schumacher 1911. 08. 16~ 1977. 09. 04)는 거대 경제는 자본집약적이지만, 작은 경제는 노동집약적이며, 인간에게 일할 권리를 제공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적정기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바로 슈마허가 주장한 적정기술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에 대한 가치를 창출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 거주환경을 인간친화적으로 만들고
  • 그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식량과 원료를 생산
  • 지속가능한 인류생존의 환경

특히나 적정기술은 분산된 산업, 경제를 추구합니다. 이는 위와 아래의 사과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적정기술은 규모가 작다는 말도 내포하고 있지만서도, '거대화'를 경계하는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작으면 쉽게 나눌 수 있고 소박해보이지만, 크면 멋져보이고 시선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 발생시, 분산형 산업.경제의 경우 영향이 부분적이지만, 거대화가 진행될 경우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그건 일부, 부분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가 되어 사회를 흔들 수도 있는 위기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거대화'를 경계하며, 인간친화적. 자연친화적. 인간의 기본적 삶의 문제해결. 지속가능성을 내포한다는 것이 적정기술의 또다른 의미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적정기술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자본환경, 소규모 기술

2. 현지재료, 현지기술, 현지노동력 이용

3. 간단한 사용법, 특정분야의 지식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사람들의 협동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야 한다.

5. 분산된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다.

6.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해당 기술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7. 특허, 지적재산권, 컨설팅비용, 수입관세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

8. 상황에 맞게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및 아래 사이트 일부 인용

http://sti14.cafe24.com/appropriate_tech/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