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k 2009.09.09 22:58 조회 수 : 2564
▲ 국사봉 등산로를 따라 금강변의 창벽에 올라 내려다본 금강의 낙조 풍경. 백제의 옛 도읍지였던 공주와 부여 땅을 적시며 흘러가는 금강은 저물녘에 내려다보아야 애잔함이 더 짙게 느껴진다.
2011.06.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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