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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포럼
 이곳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리뷰, 활용 방법을 공유합니다.

Dear ImGui는 게임 엔진 (툴링 용), 실시간 3D 애플리케이션, 전체 화면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또는 콘솔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하다. 빠르고 렌더러에 구애받지 않고 외부 종속성이 크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Dear ImGui를 사용자 프로젝트에 통합하려면 백엔드가 필요하다. 백엔드는 마우스/키보드/게임패드 입력 및 다양한 설정을 Dear ImGui에게 전달하고 렌더링을 담당한다.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플랫폼(백엔드 및 바인딩)은 다음과 같다:

  • Renderers: DirectX9, DirectX10, DirectX11, DirectX12, OpenGL (legacy), OpenGL3/ES/ES2 (modern), Vulkan, Metal.
  • Platforms: GLFW, SDL2, Win32, Glut, OSX.
  • Frameworks: Emscripten, Allegro5, Marmalade.

3rdparty 바인딩: https://github.com/ocornut/imgui/wiki/Bindings

 

ImGui는 미리 컴파일된 라이브러리로 제공되지않는다. 소스코드를 프로젝트에 포함하여 직접 빌드해야한다. 이 글은 2020년 11월 27일자 master 브랜치를 클론하고 SDL2 를 백엔드로 데모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을 기반으로한다.

 

소스코드 저장소: https://github.com/ocornut/imgui

 

imgui1.png

▲일반적인 GUI 를 구축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imgui2.png

 

imgui3.png

▲간단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위젯도 제공된다.

 

컨테이너, 해시 등의 자료 구조, 각종 편의성 클래스등 다른 고급 수준의 기능은 없으므로 표준 라이브러리등과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자체 이벤트루프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직접 구현하거나 다른 라이브러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이용해 현대적인(유동적인) UI 구현을 기대하긴 어렵고 기본적인 GUI 위젯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쉽지않다. 적어도 필자 입장에선 처음에 언급한 장점 이외에 그 이상은 없는 그야말로 심플한 GUI 라이브러리다. 

 

UI/UX의 요소가 심미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소스코드를 쉽게 추가하여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좋다. 참고로 라이센스는 MIT 이다.

 

다음 주소에서 미리 빌드된 데모버전을 제공하므로 다운로드 받아 바로 실행해볼 수 있다.

https://www.dearimgui.org/binaries/